이 이야기는 다윗이 지도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사건을 담고 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반복적인 적으로, 파스 담밈에서 전투를 위해 모였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이 상황에서, 구절은 다윗의 용사 중 한 명의 충성과 용기를 강조합니다. 다른 이들이 도망치는 동안, 이 전사는 다윗과 함께 남아 있었으며, 이는 역경 속에서의 용기와 충성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보리밭의 언급은 공동체의 생계와 생존을 상징하며, 침략 세력으로부터 위협받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배경은 중요한 것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후퇴하는 것이 더 쉬워 보일지라도 지켜야 할 것들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구절은 믿음을 지키고 서로를 지지하라는 상기시킴이 됩니다. 용기와 충성, 그리고 공동체와 신앙을 보호하고 기르는 것의 가치를 일깨워 줍니다.
그가 다윗과 함께 있었고, 그가 블레셋 사람들과 싸울 때에, 다윗이 그들과 함께 있었던 그때에, 그가 다윗의 손에 있는 칼을 가지고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그들을 죽였더라.
역대상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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