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왕의 통치 기간 동안, 그는 시리아 왕 바아사와의 전쟁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동맹을 맺는 선택을 합니다. 이 장에서는 아사가 시리아 왕에게 금과 은을 보내어 동맹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러나 이 결정은 하나님께서 아사에게 보내신 선지자 하나니의 경고를 무시한 결과로, 아사는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잃게 됩니다. 하나님은 아사의 행동에 실망하시고, 그의 통치에 대한 경고를 주십니다. 이 장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인간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인도가 더 필요함을 일깨워 줍니다.
역대하 제 16 장
신자들이 FaithAi와 함께 믿음을 깊게 하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사용자들이 매일 영적 성장과 하나님과의 새로운 연결을 경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