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야다 제사장은 여호람의 아들 아달랴가 왕위를 차지한 후, 유다를 구하기 위해 일어섭니다. 이 장에서는 여호야다가 아달랴를 처치하고, 아달랴의 아들 요아스를 왕으로 세우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여호야다는 백성과 함께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성전의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 힘쓰며, 이는 유다의 신앙을 회복하는 중요한 사건이 됩니다. 이 장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역대하 제 23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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