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아스는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고, 제사장 여호야다를 멘토로 두게 되어 큰 복을 받았습니다. 여호야다의 지도 아래, 여호아스는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방식으로 통치할 수 있었습니다. 이 관계는 지혜롭고 신앙이 깊은 멘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여호야다의 영향력은 여호아스가 올바른 길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구절은 영적 리더십과 공동체가 신앙과 정직성을 기르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또한, 하나님의 원칙에 따라 살도록 격려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켜 줍니다. 여호아스와 여호야다의 이야기는 믿는 이들이 신앙의 길을 걸어온 이들의 지혜를 찾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영적 여정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여호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날 동안은 아니었고, 오직 제사장들로 하여금 그들의 직무를 지키게 하였더라.
열왕기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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