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7장은 멜기세덱과 예수님의 대제사장직을 비교하며, 그 의미를 깊이 탐구합니다. 멜기세덱은 아브라함 시대의 제사장으로, 그가 예수님의 예표로서 어떻게 기능했는지를 설명합니다. 저자는 멜기세덱이 제사장으로서의 영원한 직분을 가졌음을 강조하며, 예수님이 그와 같은 반차를 따라 대제사장이 되셨다고 선언합니다. 이 장에서는 예수님의 대제사장직이 아론의 계통에 국한되지 않고, 영원한 구속의 사역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부각시킵니다. 또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완전한 제사를 드리셨음을 강조하며, 그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장은 독자들에게 예수님의 대제사장직의 중요성과 그로 인해 주어지는 구원의 확신을 일깨워 줍니다.
히브리서 제 7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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