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다가와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겠다고 초대하십니다. 우리의 죄가 아무리 크더라도, 하나님은 용서와 정결함을 제공하십니다. 이 초대는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와 사랑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새로운 기회를 주시며, 우리를 다시 받아들이십니다. 이것은 회개와 삶의 갱신을 위한 부르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가 피처럼 붉어도 눈처럼 희게 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비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완전한 정결함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자비와 우리가 그분께 나아가 우리의 잘못을 고백할 때 우리를 용서해주실 준비가 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초대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의 사랑을 반영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받아들이시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희망과 갱신의 강력한 약속으로, 우리가 정의와 사랑의 길을 걷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여호와의 말씀이라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이사야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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