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자기 중심적인 동기와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헌신의 차이를 강조하십니다. 개인적인 칭찬을 얻기 위해 말하는 사람들과 하나님, 즉 그들을 보내신 분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들을 대조하십니다. 이 구별은 진정한 정직함과 진실성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진정으로 구하는 사람은 진리와 일치하며 그 안에 불의가 없다고 가르치십니다. 이 메시지는 신자들이 자신의 의도를 반성하고, 그들의 말과 행동이 개인적인 이익이 아닌 하나님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향하도록 해야 함을 격려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진리와 진정성에 맞춰져, 예수님이 살아온 가치들을 구현하게 됩니다. 이 구절은 자신의 동기를 깊이 성찰하도록 촉구하며, 신자들이 하나님의 진리와 영광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살아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는 개인적, 직업적, 영적 노력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우선시하도록 격려하는 삶의 원칙으로 작용합니다. 개인의 동기를 염두에 두고, 진리와 정직을 추구하는 것이 하나님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어야 함을 도전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하여 말하는 자는 자기의 영광을 구하지만, 자기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그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안에 불의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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