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한 후, 이제 나이가 많아졌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말씀하시며 그의 나이를 인정하면서도 남아 있는 땅 정복이라는 과업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지적하셨습니다. 이 상호작용은 중요한 영적 원칙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우리의 나이나 개인적인 한계와 관계없이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충실함은 평생의 헌신을 요구합니다. 우리가 많은 것을 이룬 것처럼 느낄 때에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는 종종 더 많은 일이 남아 있습니다. 이 구절은 신자들이 부지런히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타이밍과 공급을 믿도록 격려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왕국에서의 리더십과 책임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며, 하나님은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그분의 목적을 이루도록 우리를 준비시키신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우리의 지상 여정은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이루시는 사역은 계속해서 확장되고 새로운 지평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늙고 연로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늙고 연로하였으니, 남아 있는 땅은 매우 많으니라.
여호수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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