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장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질문에 응답하시고, 불신에 대한 경고를 하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의심하며 질문을 보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행하는 기적과 가르침을 통해 그가 메시아임을 증명하십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고라신과 베세다, 가버나움의 불신을 책망하시며, 그들이 행한 기적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는 것을 안타까워하십니다. 이 장은 믿음의 중요성과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반응이 어떻게 우리의 영적 상태를 결정짓는지를 강조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피곤한 자들에게 안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심으로써, 그분이 우리의 진정한 위로자이심을 나타냅니다.
마태복음 제 11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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