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인 모세와 아론에 대한 고라의 반란이 발생합니다. 고라와 그의 추종자들은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도전하며, 자신들도 제사장직을 맡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반란을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십니다. 고라와 그의 일당은 땅에 삼켜지고, 그들의 반역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제사장직의 신성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됩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어떻게 인도하시고, 그들의 불신과 반역에 대해 어떻게 응답하시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장은 또한 지도자의 권위와 책임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민수기 제 16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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