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땅에 가까워지자,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 발람이라는 예언자를 초청합니다. 이 장에서는 발람이 하나님께 물어보는 과정과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말라고 명령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발람은 발락의 요청에 따라 가지만, 하나님은 그를 통해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십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어떻게 보호하시고, 그들의 적들이 그들을 해치지 못하도록 하시는지를 보여줍니다. 발람의 예언은 이스라엘의 미래와 하나님의 계획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뜻이 사람의 계획을 초월함을 강조합니다.
민수기 제 22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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