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편은 다윗이 의로운 통치를 다짐하며 악을 멀리할 것을 선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왕으로 세우신 만큼, 의로운 삶을 살겠다고 결단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정직하게 하고, 악한 자들과의 교제를 끊겠다고 다짐합니다. 이 시편은 의로운 통치와 하나님께 대한 헌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뜻을 따를 것을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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