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5편은 우상과 하나님을 대조하며 하나님께 의뢰할 것을 권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윗은 우상이 무능하고 헛된 것임을 고발하며, 오직 하나님만이 참된 구원자이심을 강조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께 의뢰하고 그분의 신실하심을 믿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의 은혜를 경험할 것을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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