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편은 고난 중에 하나님을 기억하며 과거의 구원을 회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삽은 자신의 슬픔과 고통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하나님께서 그를 구원하신 과거의 사건들을 회상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역사하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며, 그분의 신실하심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이 시편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의 구원의 역사를 되새기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하나님께 나아가 위로와 소망을 찾을 것을 권면합니다.
시편 제 77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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