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는 것은 우리의 감사와 헌신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함은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며, 아무리 노력해도 그분의 영광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를 낙담시키기보다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찬양에 담아야 하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지속적인 과정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최종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헌신과 신앙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우리가 하는 모든 노력은 우리를 그분께 더 가까이 인도하고 우리의 영적 삶을 깊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지치지 말고 기쁨과 열정으로 찬양에 머물러야 합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힘껏 높이십시오. 주님은 모든 찬양을 초월하십니다. 모든 힘을 다해 주님을 높이십시오. 지치지 마십시오. 주님의 끝에 다다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집회서 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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