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자신의 사도권을 변호하며, 고린도 교회에 대한 사랑과 염려를 표현합니다. 그는 자신의 사역이 세상의 기준에 따라 평가받지 않음을 강조하며, 오직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함과 진실함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변화되기를 바라며, 그들을 격려하고 세우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는 자신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며, 신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세워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장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살아가야 할 이유와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고린도후서 제 10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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