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대한 마지막 권면과 경고를 전하며, 그들의 신앙이 진정한 것인지 점검하라고 촉구합니다. 그는 자신의 두 번째 방문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며, 그때까지 그들이 회개하고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권위를 가지고 교회를 세우고자 하며, 그들의 삶이 그리스도의 증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장은 신자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삶을 살아가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고린도후서 제 13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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