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의 나아만 장군은 전투에서의 승리로 유명하지만, 나병에 걸려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의 아내의 여종이 이스라엘에 있는 선지자 엘리사에게 가면 치유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나아만은 엘리사를 찾아가지만, 처음에는 그의 기대와는 달리 단순한 명령을 받습니다.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씻으라는 엘리사의 말에 나아만은 처음에는 불만을 품지만, 결국 순종하여 치유받습니다. 이 장은 겸손과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은혜를 베푸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열왕기하 제 5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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