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고린도에 도착하여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라는 부부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바울과 함께 일하며 복음을 전파하는 동역자가 됩니다. 바울은 회당에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많은 이들이 믿게 됩니다. 그러나 박해가 심해지자, 그는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로 결심합니다. 이 장은 바울의 선교 사역이 어떻게 공동체를 형성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확장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사도행전 제 18 장
신자들이 FaithAI와 함께 믿음을 깊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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