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부활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 평화와 목적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는 인사는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그와 함께하는 것과 그를 아는 것에서 오는 평온함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 평화는 그들이 가르침을 전파하는 과정에서 마주할 도전들을 이겨내는 데 필수적입니다. 예수님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의 사명과 제자들의 사명 간의 직접적인 연결을 설정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드러내기 위해 보내심을 받았듯이, 제자들도 이 사명을 계속 이어받아야 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좋은 소식을 전하고 그가 가르친 가치를 실천해야 합니다. 이 사명은 원래의 제자들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모든 믿는 이들에게 확장되어, 그들이 적극적으로 신앙을 실천하고 다른 이들과 나누도록 격려합니다. 이 구절은 모든 그리스도가 더 큰 사명의 일원임을 강조하며, 예수님의 평화와 임재로 힘을 얻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고.
요한복음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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